어떤 사람들은 너무 arrrgh!

어떤 사람들은 너무 arrrgh!

  • 2001년 1월 3일
  • #1
앤' title=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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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 관리자
  • 2015년 10월 29일 수상'> ' title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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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10월 2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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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
TCS에서
우리는 건물 2층에 살고 있으며 마당에는 약 15마리의 야생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. 다음 건물에는 매일 돌보고 먹여주는 멋진 노부인이 있습니다. 우리(남편과 나)는 당국을 상대하고 중성화 수술을 담당하는 사람들입니다.

몇 분 전에 나는 부엌에 서서 설거지를 하고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자신의 개(멋지고 조용한 개인 것 같았다)를 데리고 고양이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았습니다. 고양이 중 한 마리가 오늘 아침 비가 내린 후 햇빛을 받고 있는 파이프 같은 곳에 앉아 있었습니다. 이 남자는 그냥 다가와서 확실히 보이지 않는 고양이의 파이프를 걷어찼습니다. 아무 이유 없이 그냥 그렇게요!

나는 너무 화가 나서 그에게 소리를 질렀고 우리는 불쾌한 말을 주고받았습니다! 글쎄요, 저는 대결을 잘 하는 편이 아니고 싸우는 것도 서툴러서 '왜 이 불쌍한 고양이를 걷어차는 겁니까?'라고만 말했어요. 그 사람은 내가 코를 박는 것 등등에 대해 할 말이 많았어요. 그는 아마도 내가 이 고양이를 그토록 사랑한다면 그를 데려가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말하는 끔찍한 모욕이라고 생각한 말로 끝을 맺었습니다.

여기서 환기를 해서 미안해요. 나는 너무 화가 나서 누군가와 공유해야 했습니다. ' title=